남미지역 수확량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와 소맥(밀) 선물을 압박하며 곡물시장에 부담이 됐다.
특히 소맥(밀) 선물의 경우 미 농무부 보고서 발표를 앞둔 숏커버링으로 초반 상승했으나 이후 옥수수 약세로 하락 반전되며 2.7%나 급락, 3개월 최저치로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은 그러나 막판 낙폭 확대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이며 장을 마쳤다.
9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뉴욕시간 21센트가 내린 부셸당 7.5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번 주 들어서만 8.8%나 급락했다.
옥수수 5월물은 4.5센트 하락한 부셸당 7.01달러를, 대두 5월물은 33센트 빠진 부셸당 13.49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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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