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소규모 자영업체들의 체감경기가 다소 나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2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0.4포인트 오른 94.5로 집계되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NFIB 측은 "자영업체들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일자리를 늘렸고 이들의 고용 창출 전망도 개선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지만, 경제성장세의 가속화 조짐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응답자의 17%는 향후 3개월 내 고용을 늘릴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인력 조정에 나서겠다는 답변은 6%에 그쳤다.
판매가를 높였다고 답한 비율은 직전월의 마이너스 4%에서 플러스 5%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미국 내 2,144개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