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텔레콤이 지분 30%를 보유한 중국 온라인 게임업체에 대한 청산절차를 진행 중이다.
4일 SK텔레콤은 지난 2008년 5월 투자한 중국 온라인업체 매직그리드 홍콩법인인 '매직테크네트워크'가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당시 780만달러(84억원)를 투자해 매직테크네트워크 지분 30%를 인수했다.
투자 법인 모회사인 매직그리드는 2006년 설립된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퍼블리싱 전문업체다. SK텔레콤이 세 번째로 진행한 중국 기업 지분 인수였다.
당시 SK텔레콤은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력에 주목, 투자를 결정했다. 하지만 투자 3년만에 청산절차를 진행하게 된 것.
SK텔레콤 관계자는 "중국에 투자한 온라인 게임업체의 청산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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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