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상향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강희승,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23일 “관세인하에 의한 실적 개선 영향은 크지 않으나 중국 정부의 규제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로써 수입화장품 소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관세 인하분 만큼의 마진 개선 및 마케팅력 강화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아모레퍼시픽의 2011년 중국 실적은 매출액 35% 성장, 영업 이익률 4~5% 수준으로 예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중국 매출은 15% 이상 성장 중이고 실적호조를 예상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23.7% 상향한 127만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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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