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코스닥 상장사 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다만 이는 유상증자 주관사로서 잔액인수에 의한 것으로, 이후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에코솔루션의 유상증자 잔액인수로 인해 최대주주의 지위에 올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의 에코솔루션 지분은 모두 4.41%(273만 9500주)로, 이전 최대주주의 지분인 3.08% 보다 1% 이상 높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보통 유상증자 등 업무를 진행할때는 잔액인수 약정을 하게 된다"며 "이번에 보유하게 되는 지분 역시 상장이후 매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 지위를 얻게 된 것도 단순한 잔액인수로 인한 결과일뿐, 다른 의미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다만, 이후 지분 매각 방법이나 시기 등에 대해서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한편, 에코솔루션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98억 7000만원 규모, 총 1974만주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했으며, 이 중 1700만 500주가 청약됐다.
나머지 273만 9500주는 주관회사인 유진투자증권이 잔액인수했다.
이전 최대주주는 에코솔루션 황종식 대표이사로, 유상증자 이전 그의 지분은 모두 5.09%(191만 4669)였으나, 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인해 3.08%(191만 4669)로 감소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