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주초 하락세로 출발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1%, 44.42엔 내린 1만 798.3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2% 하락한 1만 820.78엔으로 출발한 이 지수는 조금씩 낙폭을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최근 25일 이동평균선에서 300엔 가량의 이격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닷새 연속 상승 랠리를 펼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압박받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 역시 투자자들 지속된 랠리에 대한 피로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같은시각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이 다시 83엔 초반에 거래되며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니와 캐논 등 대표적 북미 수출주들이 0.5% 내외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선물은 10엔 하락학 1만 84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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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