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파워로직스가 4분기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파워로직스는 전거래일보다 5.54%, 470원 오른 89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모바일기기 수요강세로 실제 PCM, SM 등 보호모듈 출하량은 증가하였고, 스마트폰용 PCM을 비롯한 high-end 제품비중 증가로 ASP도 개선됐다"며 "비수기인 현재에도 출하량 위축은 나타나고 있지않아,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월부터 태블릿PC용 SM 출하가 시작되고, 4월에는 LED조명용 PMIC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이미 매출이 시작된 xEV용 BMS는 하반기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고객사의 주문증가로 실질적인 매출기여가 시작될 것"이라며 "파워로직스의 분기실적은 연중 우상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4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022억원(yoy +99.1%, qoq +14.5%), 영업이익 65억원(yoy 흑전, qoq +30.8%)으로 3분기 실적정상화에 이어 또다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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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