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8일부터 19일 중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한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이 회의에서 ▲ 세계경제 현황과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G20 Framework) 구축 ▲ 국제통화시스템 개혁 ▲ 상품시장 개선 ▲ 금융규제 개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직전인 17일부터 18일 중 프랑스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와 Eurofi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Eurofi High Level Seminar 2011'에도 참석한다.
이 회의에서 김 총재는 Bernanke 미연준의장 등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들과 '글로벌 불균형과 금융안정(Global Imbalance and Financial Stability)'을 주제로 토의하게 된다.
김중수 총재는 또 G20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기고문 발간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프랑스은행은 올해 프랑스의 G20 의장국 수임을 기념해 2월중 G20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기고문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이 안에는 김중수 총재의 기고문도 포함된다.
한은은 "김중수 총재는 '글로벌 균형과 금융안정:견고한 글로벌 경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두 가지 목표(Global balance and financial stability : twin objectives toward a resilient global economy system)'를 제목으로 한 기고문에서 글로벌 불균형을 세계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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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