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부추길 가능성은 없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의 한 관계자가 10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게어트루데 툼펠-구게렐 ECB 정책이사는 오스트리아 매거진과의 대담에서 "상품가격 상승이 서비스업계로 전이되거나, 다른 제품가격과 임금의 동반 상승을 이끌 위험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라서 현재의 가격 상승세는 일시적으로 보이며, 우리는 중장기적으로 역내 물가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