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오전장 내내 보합권에 머물던 채권금리가 오후장 들어 하락하고 있다.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금리를 2.75%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1시 49분 현재 3년물 국고채 10-6호는 전날보다 2bp 내린 3.98%, 5년물 국고채 10-5호는 전날보다 6bp내려 4.46%에 거래중이다.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12틱 오른 102.37에 거래중이다. 이날 102.30에서 출발한 국채선물은 초반 보합권을 유지하다 오후장들어서 오르고 있다.
외국인은 1931계약을, 은행은 895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는 총 2776계약을 순매수했다.
한 선물사 브로커는 "내일 동결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외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증권사 브로커 역시 "오늘 발표된 한국은행 발행 유동성을 보고 내일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진 것 같다"며 "외국인과 은행이 손절 환매수를 하고 있는 것도 오후장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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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