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대한통운 인수 의지를 밝혔다.
신 부회장은 9일 롯데아사히주류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롯데그룹의 물류를 맡고 있는 롯데로지스티스와 대한통운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면서 해외 시장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대한통운의 해운 물류 부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신 부회장은 "대한통운 인수에 대해 여러가지 상황을 검토하고 있고 가격만 적정하다면 인수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물류는 롯데로지스틱스가 맡고 있다. 롯데로지스틱스는 지난 1996년 롯데와 일본 미쓰이물산이 51대49의 합작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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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