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KTB투자증권이 지난해 3분기도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전년대비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신규지점 개설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와 IB부문의 실적 개선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3분기(2010년 10월 1일~12월 31일) 영업이익이 71억 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1억 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9억 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기 98.3%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액은 50.3%, 영업이익은 70.1%, 당기순이익은 8.9% 가량 늘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이러한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신규지점 안착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와 IB부문의 선전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에 2개 지점을 신설, 이들 신설 지점으로부터 수수료 수입 등이 발생하며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IB사업 부문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해 대구도시가스 IPO 주관과 여러건의 채권발행 주관 등을 통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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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