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단기실적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는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스마트폰 및 미디어태블릿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 DRAM, LCD의 가격 바닥이 임박하였고,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 더욱 확대 ▲ NAND, OLED는 수요 강세에 공격적인 Capa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한 점 등이 투자포인트로 꼽혔다.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 181조원(이전 전망 170조원), 영업이익 16.3조원(이전 전망 14.7조원), 순이익 15.3조원(이전 전망 14.5조원)으로 전망을 상향한다"며 "영업이익이 2010년 17.3조원보다 감소하지만, 2010년 4분기 저점 이후, 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으로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스마트폰 및 미디어태블릿의 실적과 관련해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ASP가 각각 $400 중반, $600 전후로 높아 피쳐폰의 ASP 하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4분기 휴대폰 ASP는 $121로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올해 스마트폰의 판매수량은 2010년 2300만대의 두배를 넘어서는 6000만대에 달하고, 태블릿도 천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며 "2011년 휴대폰 ASP는 $130로 2010년 ASP $119보다 9%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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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