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5.50/111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14.00/1114.50원에 비해 1.50/2.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21.00원, 저점은 1116.00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4.05원으로 전 거래일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14.80원에 비해 0.75원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유로화는 달러에 5일 연속 오르며 중요한 기술적 저항선으로 간주되는 1.35달러를 향한 상승 랠리를 전개했다.
유로/달러는 주간 기준으로 3.8% 오르며 2009년 5월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뉴욕증시는 JP모간 체이스의 양호한 4분기 실적이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강화하면서 이날 나온 부진한 경제지표들을 상쇄하면서 주말장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47% 오른 1만1787.38포인트, S&P500지수는 0.74% 전진한 1293.24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73% 상승한 2755.30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 S&P500지수는 1.7%,나스닥지수는 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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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