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그리스가 3분기까지 성장궤도로 복귀하지 못하거나 EU/IMF의 분기 평가에 미달되는 경우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추가 강등할 수 있다고 피치의 선임 분석가 크리스 프라이스가 1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금년 중반 이전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조정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추가 신용등급 강등을 할 수도 있다"면서 "그리스 경제가 3분기까지 성장세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신용등급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이날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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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