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키워드로 미래사업, 상생, 인재를 제시했다.
이건희 회장은 3일 오전 10시 36분께 호텔신라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서 올해 중점 사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미래산업”이라며 투자와 채용에 대해서 “작년보다 좀 더 많이 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새해 포부에 대해 “새로운 10년의 첫 해니 보통때와는 달리 더 열심히 더 깊이, 더 넓게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상생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하셨다”며 “나는 20년 전부터 이야기 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단지 대기업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한국 경제의 근간이다”라며 “영세기업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기업을 돕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건희 회장은 창조적, 혁신적 기업을 위한 방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인재 욕심이다. 좋은 사람 많이 받아 데려다 키워 사회로 내보내고 삼성도 활용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건희 회장은 4년만에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신년하례회를 찾았다. 전계열사 상무급 이상 임원 1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이후 이건희 회장은 삼성 사장단 등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