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중국 중앙은행이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년 만에 재할인율도 인상했다.
런민은행이 웹사이트에 고시한 발표자료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재할인율이 당초 1.80%에서 2.25%로 45bp 인상되었으며, 상업은행에 대한 1년짜리 자금 재대출 금리는 5.85%까지 52bp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정책금리 변경은 지난 25일 단행된 기준금리 25bp 인상에 뒤따른 것이지만, 원래 정책금리에 따라 자동적으로 인상되는 금리가 아니다. 중국은 은행간 자금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해서 중앙은행에 손을 벌이는 일이 없었고, 이들 금리는 그 동안 주목받지 않았다.
지난 25일 런민은행은 26일을 기준으로 1년물 대출금리를 5.81%로, 1년 정기예금 금리를 2.75%로 각각 25bp 인상했다. 최근 10주 동안 두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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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