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1.50/115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51.00/1153.00원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가와 저가 없이 1152.50원에서만 거래됐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0.2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49.00원에 비해 1.20원 상승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27일(현지시간) 달러에 대해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166달러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82.79엔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초반 하락폭을 털어내고 보합권내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중앙은행이 주말을 기해 단행한 기습적인 금리인상의 여파로 3대 주요 지수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AIG가 이끈 금융주들의 강세로 장 후반 들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극도로 한산한 거래속에 다우지수는 0.16% 떨어진 1만1555.03 포인트, S&P500지수는 0.06% 오른 1257.54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06% 전진한 2667.27 포인트로 성탄연휴 이후 첫 거래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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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