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벨기에는 내년 초 재정긴축조치에 합의해야만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금융투기세력들의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디디에 레인데르 벨기에 재무장관이 말했다.
그는 현지시간으로 전일(21일) 늦게 방영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경고했다.
유로존 부채 위기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벨기에의 높은 공공부채 비율과 관련,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S&P는 지난주 벨기에의 정부 구성 차질로 적자와 부채 감축 목표가 위협을 받을 경우 향후 6개월내 벨기에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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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