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유니온은 20일 에너텍과 공동으로 희귀금속인 페로니켈 제련회사(이하 사업법인)에 지배주주로 참여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합작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니온과 에너텍은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법인 유니텍(Unitec)을 만들 예정이다.
페로니켈은 스테인리스 및 특수강의 제조에 들어가는 필수원료로, 유니텍은 향후 연간 7만 5000톤 규모의 페로니켈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유니온은 에너텍과 한국콘소시엄을 구성해 한국광물자원공사, 다국적기업과 공동으로 희귀금속인 페로니켈 제련회사를 설립하는 HOA 체결한 바 있다.
광물공사에 따르면, 세계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중국시장의 급성장 등으로 인해 오는 2018년까지 연간 평균 5% 가량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광물공사는 이번 페로니켈 국내공장 건설을 통해 스테인리스 주원료인 페로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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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