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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2,000%↑+ 세계1위 태양광 신기술’ 급등은 이런 종목에서 나온다!

기사입력 : 2010년12월17일 12:22

최종수정 : 2010년12월17일 11:56

 
내 보유 종목은 왜 이럴까? 37개월 만에 2,000포인트를 재탈환하며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필자의 강성회원들을 보라,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비티씨정보 450%↑, 크레듀 300%↑, 소프트맥스 200%↑, 현대정보기술 300%↑ 단, 1개월 만에 1억 원이 -> 12억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손실이 많아 제대로 된 한방이 필요한 투자자를 위해서, 지금 잡아두면 초보투자자라해도 무조건 대박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회심의 1급 극비재료+세력주]를 긴급히 추천한다.
 
[해피머니]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201번 [해피머니]
 
분명히 말하겠지만, 이 종목은 지난번 추천주 에스넷(038680)처럼 추천 글을 작성하는 순간 장중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갈까 조바심이 날 정도로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종목으로써, 지난달부터 거대세력이 싹쓸이 매집을 하는 것을 보면 무조건 폭등이 터질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적 2,000%↑+삼성과 초특급프로젝트+세계1위 태양광 신기술+정부정책 급등1순위]의 대박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급등주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의 거대세력까지 이 한 종목으로 몰리고 있어 누가 먼저 잡는가에 따라 억대계좌가 터질 수 있는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다!
 
재료에 민감한 시장에서 실적이 몇 백%만 폭증해도, 주가는 단기 급등하는데, 전년도 한해 실적을 상반기에 이미 추월하며 순이익 2,000%↑폭증하는 엄청난 호황에 직면했다면, 실적 재료만으로도 단기 200%~300%↑급등은 불가피한 수순이라 판단된다.
 
더욱 소름끼치는 재료가 또 있다!
 
삼성이 AMOLED 사업에 내년에 추가로 2조원의 천문학적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시장에선 조금이라도 연관된 종목들이 단기 급등을 하고 있지만, 동사는 ‘삼성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특급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 중에 있어 이 한가지 호재만으로 주가는 미친 듯이 수 십 배 치솟을 것이 확실한 기업이다.
 
여기에 더욱 놀라운 것은, 태양광 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세계1위 핵심 신기술 개발을 글로벌’A’사 와 진행 중에 있어 메가톤급 호재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나오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급등시세가 휘몰아 칠 것이 확실하여 지금 빨리 단 한 주라도 필사적으로 물량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런 엄청난 급등재료주를 세력이 가만 놔둘리 없다!
 
연말 빅 랠리를 겨냥한 스마트머니의 거대자금까지 동 종목으로 급속히 유입되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하고 있어‘아차’하는 순간 줄 상한가로 날아가 추격매수의 기회 조차주지 않을 급등 초읽기에 진입했다.
 
마지막으로 목이 터져라 강조한다! [실적2000%↑+삼성과 초특급프로젝트+세계1위 태양광 신기술+정부정책 급등1순위]의 등 특급호재를 감안하면 이런 종목은 잘해야 10년에 한번 출몰하는 초대박주로써, 잡아두기만 하면 29배 날아간 ‘조선선재’그 이상의 종잣돈을 불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 종목을 놓친다면 오랫동안 두고두고 분해서 잠도 못 이룰 것이다.
 
[해피머니]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201번 [해피머니]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솔본, 이니시스, 파루, SSCP, 유진투자증권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솔본(035610): 삼성전자의 메디슨 인수효과로 급등
이니시스(035600): 대기업 인수 접수 마감 앞두고 상한가 마감
파루(043200): 슈퍼박테리아 환자 증가에 따른 수혜
SSCP(071660): 최근 분식회계 논란으로 급락 후 반등
유진투자증권(001200): 매각 루머로 주가 급등락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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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대법서 징역 7년8개월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5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쌍방울 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 받았다. 사진은 이 전 지사가 지난해 10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 조사 관련 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이던 2019년, 쌍방울로 하여금 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와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보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 산하기관인 킨텍스 대표로 재직 중 쌍방울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량 등 3억3400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이중 2억5900여만 원에 대해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1심은 이 전 부지사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해 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8년을 합해 총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쌍방울이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500만 달러)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하려 했다는 검찰 측 판단을 모두 받아들였다. 다만 검찰이 공소사실에 적시한 총 800만 달러 중 394만 달러만 해외로 밀반출된 불법 자금으로 인정했다. 2심은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 8개월 및 벌금 2억5000만원, 추징 3억2595만 원으로 감형했다. 구체적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을, 특가법상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각각 주문했다. 1심 형량과 비교해 1년 10개월이 감형됐다. 2신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기소한 대북송금 800만 달러 가운데 394만 달러만 북한 측에 밀반출됐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이 중 200만 달러는 김 전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비용으로 대납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죄 범행 후 공무원 또는 정치인으로서 부정한 행위까지 나아가지는 않은 점, 스마트팜은 인도적 지원 사업이었고 남북간 평화조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이라는 정책적 목적도 있는 점, 김성태가 쌍방울그룹의 대북사업 추진 등 이익을 도모한 사정도 있고 피고인이 김성태에게 비용 대납을 강요한 사정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양형으로 고려했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원심의 유죄 부분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검사의 사전면담 등이 이루어진 증인의 법정진술의 신빙성 판단, 유죄의 인정에 필요한 증명의 정도, 뇌물수수죄에서 직무관련성, 대가성, 뇌물귀속 주체와 고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죄에서 정치자금과 고의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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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김현종·조현 거론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는 민생 회복과 함께 대미 관세 협상 등 외교·안보 문제도 시급하다. 미국 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부과한 상호관세 효력을 정지시켰지만 여전히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신 것은 아니다. 지난 4일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강조해왔다. 민주당 공약집을 보면 통상환경의 변화와 경제안보 중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등의 적극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안 적극 대응하고 2025 경주 APEC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외교역량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계승 발전해 글로벌 사우스와 권역별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소재·연료광물의 공급망(GVC) 안정화를 위한 통상협력 강화도 약속했다. (왼쪽부터) 김현종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외교안보특보, 위성락 민주당 의원, 조현 선대위 국익중심실용외교위 공동위원장, 안규백 의원. [사진=뉴스핌DB] 북핵 대응으로는 한국형 탄도미사일 성능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고도화를 내세웠다. 핵무장이나 핵잠재력 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핵 대응의 기본 원칙은 한·미 확장억제 강화'라는 기존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 문민화를 비롯해 군 정보기관 개혁, 육·해·공군 참모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외교관 출신인 위 의원은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선대위 산하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좌장을 맡았다. 외교부 장관 후보군으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과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언급된다. 조 전 차관은 선대위에서 국익중심실용외교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 의원과 외무고시 13기 동기로 유엔대사,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차장은 대선 기간에도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 후보의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방부 장관 자리에는 군 출신이 아닌 5선의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다. 이 대통령은 후보 때부터 군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조해 왔다. heyjin@newspim.com 2025-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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