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의 일본 판매 호조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대표적인 갤럭시S 관련주로 꼽히는 바른전자는 사흘만에 상승반전, 오름세다.
1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1.70%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인탑스와 아모텍 등도 소폭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이미지스는 소폭 하락하고 있는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이미 현지에서 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장조사기관인 BCN 조사에 따르면, 갤럭시S는 10월 말 일본 판매 이후 5만여대가 나가며 품절됐으며, 현재도 물량이 부족해 예약만을 받고 있는 상태다. 11월 말부터 12월 5일까지는 전국 판매점 순위에서 아이폰4를 누르고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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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