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우진이 저평가 진단과 제5차 전력수급안의 핵심수혜주 분석되면서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우진은 정부의 5차 전력수급안의 핵심수혜주 진단과 함께 목표주가 4만원이라는 분석이 전해진 뒤 3%이상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우진은 원전용 계측기를 한수원에 독점 납품하는 업체로 이번 5차 전력수급안의 핵심수혜주"라며 "원전용 계측기는 평균 5년의 교체주기를 가지는 핵심 소모품으로 국내 원전의 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우진의 성장기반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확정된 원전 증가만으로도 우진의 원전계측기 매출은 6배 이상 증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진의 현재 주가는 다른 원전업체 대비 저평가됐다며 적정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원전 독점업체로서 비교대상인 한전기술이나 한전KPS 대비 우진은 저평가된 상태"라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고 정부와의 장기 구매 조건부로 매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독점적 지위가 훼손될 가능성이 낮아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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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