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한국경제 60년사 편찬위원회는 한국 경제 발전과정을 종합한 '한국경제 60년사'의 발간을 기념해 3일 오전 9시 은행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과 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별보좌관의 축사와 사공일 한국경제 60년사 편찬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고영선 KDI 재정·사회연구부장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을 되짚어보고, 향후 한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모색할 방침이다.
이 보고서는 ▲경제일반 ▲산업 ▲대외경제 ▲국토·환경 ▲사회복지·보건 등으로 구성돼 잇으며 총 5권으로 발간됐다.
이와 함께 해외전문가를 위한 'The Korean Economy: Six Decades of Growth and Development' 영문 보고서도 출간됐다.
이 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KDI를 비롯한 국내 19개 연구기관의 원장들로 구성된 편찬위원회 주도로 5개 분과위원회 산하 155인의 집필진, 55인의 자문진, 29인의 검토진이 작성에 참여했다.
재정부는 "그간 한국경제의 부문별 발전과정을 평가하는 작업은 간헐적으로 수행됐지만 일관된 시각으로 한국경제 전체를 조망하려는 시도는 이뤄지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외 정책입안자들이 각종 현안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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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