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2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 뉴스핌 황숙혜 기자] ISP 업체인 유나이티드 온라인(UNTD)이 2011 회계연도 강력한 성장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과 이익률이 대폭 개선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글리처 앤 코는 유나이티드 온라인이 주력 비즈니스 영역을 성장 잠재력없는 다이얼 업 사업에서 미디어 사업으로 이전,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내년 상당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과 이익률 등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수익성 향상이 입증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투자자들 역시 과거의 기업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면모를 인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내년부터 커뮤니티 미디어 사업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증시에서 명실상부 성장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글리처 앤 코는 유나이티드 온라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0달러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