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29일부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를 위한 공시업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시 캘린더를 제공, 상장사 공시 담당자가 후속 공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결산시 유의사항 등 월별로 꼭 알아야 할 사항과 공시 담당자가 틀리기 쉬운 부분도 '월별 유의사항'으로 제공한다.
또 공시 알람시스템을 제공, 단일판매 공급계약 진행사항 공시 등 후속 공시사항이 발생하면 당일 오전 9시에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토록 했다.
아울러 주요 제도와 각종 규정 개정사항, 공시 점검사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형식의 공시 브리프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법인이 적시에 정확한 공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불성실 공시 예방 및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전달 등 상장법인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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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