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22일 채권시장은 악재 해소와 전주말 미국 채권금리 하락으로 인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미국 채권금리 하락이 강세 모멘텀을 제공하면서 그동안 불확실성으로 작용했던 통화정책과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안 확정으로 인한 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채권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고채 3년의 경우 수익률 3.30%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펼치라고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3.33% 수준을 잡았다.
또 국채선물가격은 112.45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과 12.35P 수준의 매수시점을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채선물시장은 2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돌파되며 기술적인 강세신호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가 수급에 부담이나 주요 정책불확실성 해소를 고려할 때 강세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구사하라고 그는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52bp, 목표시점은 50bp.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주요 정책 불확실성 해소 △연말까지 장기물 수급공백 △ 내년 4월 위험기준자기자본제도(RBC) 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 가능성 등에 따라 장기물의 상대적인 강세 베팅 전략을 지속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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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