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현대건설 채권단이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에 현대건설 우선협상 대상자를 발표한다.
채권단은 최종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조선호텔 3층 비즈니스센테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선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 현대건설 매각 입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한다는 의미에서 브리핑을 가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은 각각 현대건설 본입찰에 정식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현대그룹측은 박스 5개 분량의 서류를 준비했으며, 현대차그룹도 보자기 3개 가량의 서류를 작성해 접수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서류들을 조속히 검토한 이후 오는 16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그 배경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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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