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둔화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2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전분기 대비 0.4%로 직전 분기의 1.0%에서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이전과 동일한 1.9%로 집계, 예상치에 부합했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전기비 0.7%, 전년 대비 3.9% 성장한 것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역내 2위 경제국인 프랑스는 0.4%, 1.8%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그리스 경제는 전분기 대비 1.1% 위축됐다. 포르투갈의 경우 0.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