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액트, 제이엔케이히터, 티에스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4년 2월 설립된 액트는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다. 구승평 대표(7.8%) 외 10명이 전체 주식의 22.9%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651억원,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를 통해 80억~9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2000~23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제이엔케이히터는 1998년 9월 설립된 업체로 산업용 가열로를 주로 생산한다. 주요주주로는 김방희 대표(37.1%) 외 4명으로 이들 지분은 52.5%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은 842억원, 순이익은 97억원을 올렸다.
공모예정금액은 202억~242억원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00~1만21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티에스이는 전자기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로 1995년 8월 설립됐다. 지난해 603억원의 매출과 4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권상준 대표(52%) 외 2명이 전체 지분의 98%를 갖고 있다.
381억~454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4만7000~5만6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