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 연준의 6000억달러 추가양적 완화에 환호하면서 뉴욕증시가 2년전 리먼브라더스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등 투자심리 개선이 강하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5.50/110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07.00/1108.00원에 비해 1.5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06.00원, 저점은 1103.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4.1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07.50원에 비해 3.3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9.71p 상승한 11434.84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달러는 1.4206달러, 엔/달러는 80.77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