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종합유선방송 다중시스템운영사인 타임 워너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3분기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CNN과 HBO, TNT 등의 네트워크를 거느린 타임 워너는 3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값인 64억1000만 달러를 약간 밑도는 63억8000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은 62센트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53센트를 웃돌았다.
반면 1회성 경비등을 포함한 순익은 주당 46센트에 해당하는 5억22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55센트, 총 6억6200만달러에 비해 떨어졌다.
타임 워너는 또 케이블 네트워크 부문의 광고 증가를 들어 올해 연간 실적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타임 워너의 주식은 3일 오후 12시 현재 2.5% 하락한 31.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