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중국정부는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 주택펀드의 지원을 받는 구매자들에 대해 계약금(downpayment)과 모기지금리를 모두 높이는 내용의 규제안을 마련했다.
중국 주택도시농촌개발부는 3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최초 구매자에 대한 계약금을 주택규모에 따라 주택가격의 20%~30% 수준으로 정하고, 제2 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는 50%의 계약금과 함께 금리는 대출 금리의 1.1배로 책정토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주택도시농촌개발부는 은행들에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구매자에게는 아예 융자를 거부토록 지시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