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거래시장이 마비되면서 아파트 시세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 반면 본격적인 이사철 시즌을 맞아 대규모 전세 수요 급증에 따른 전세값 폭등으로 수도권 전세시장은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다.
이처럼 거래시장이 꽉 막히면서 중대형 아파트를 소유한 계약자들이 자금마련이 어려워 아우성을 치고 있는 가운데 어음한장 사용하지 않는 탄탄한 중견 건설업체 호반건설(대표 최종만)이 판교지역 최초로 고급형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신도시 중심지역인 C1-1블록에 판교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인 '판교 써밋 플레이스' 178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써밋 플레이스는 지하2층~지상 18층 높이 총 3개동 전용면적 131㎡~134㎡(50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4일 1순위, 5일 2순위, 8일 3순위 청약 접수 이후 오는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고급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분양되며 보증금 6억9300만원에 월임대료 160만~164만원으로 책정, 분양전화가는 10억5000만원 수준이다. 아울러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며 임차인과 합의 시 2년6개월 후 조기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매월 160만원대 임대료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월 임대료를 납입하지 않고도 분양전환 가격도 대폭 줄여주는 매매예약제도 도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매매예약제를 선택한 고객들에게는 분양전환 시까지 월임대료 면제를 비롯해 분양전환금액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되며 실제 분양가는 3.3㎡당 1880만~1980만원선으로 책정된다.
이와함께 매매예약세대를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패캐지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임대료 부담으로 망설이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 '써밋 플레이스' 신개념 설계 도입으로 기존 주상복합 문제점 보완
호반건설은 이번 판교'써밋 플레이스'공급에 앞서 그동안 주상복합의 최대 단점으로 손꼽혔던 환기 및 통풍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신개념 설계 도입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아킬레스건으로 수요자들의 불편함이 가장 많이 호소됐던 통풍 및 환기 문제 해결을 위해 판상형(ㅡ자)에 가까운 구조로 세대를 배치했으며 각 세대 내 바람의 흐름까지 고려한 개폐기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창호를 설치,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켰다.
또 타워 형태의 타 주상복합과 차별화된 대부분의 세대를 남동 및 남서향으로 배치,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80% 이상 전용률로 입주자들이 보다 넓게 세대 공간을 활용토록 했다. 여기에 동간 거리를 넓히고 하늘마당 등 풍부한 녹지공간 역시 넓혀 쾌적성을 높였다.
◆ 최적의 입지, 최상의 교통, 최고의 교육환경 고루 갖춘 '써밋 플레이스'
판교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써밋 플레이스는 내년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의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5분 거리로 단축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분당 내곡간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성남-여주선(예정) 등 각종 인접 도로를 통해 수도권 어디든 이용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최적의 교통 요지로써 출퇴근시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쇼핑, 문화시설, 주거 및 업무가 모두 가능하며 운중천 서북쪽 지역에는 첨담산업관련 벤처기업과 에듀파크 등이 들어서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개발되고 있어 자족도시로써의 기능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경기도 지정 혁신학교인 보평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 역시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어 입주 수요가 물리면서 동 평형대의 경우 주변시세 대비 2억~3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확보되고 있다.
호반건설 개발사업담당 김종일 이사는"판교 신도시 최초로 분양하는 고급 주상복합 써밋플레이스는 탁월한 입지에 기존 주상복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성공적인 분양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써밋플레이스 사이버견본주택과 함께 고객들의 상품 이해를 돕기 위해 견본주택을 불광역 인근 주택전시관에 마련 지난 2일 오픈했다 분양문의:02-382-9100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