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크레듀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엿새만에 2배 가까이 폭등했다.
지난달 27일 장 마감후 최대주주가 기존 제일기획에서 삼성SDS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힌 크레듀는 27일을 포함, 6거래일만에 2배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다.
3일 오후 2시 1분 현재 크레듀는 전날보다 14.88% 오른 5만 79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한가 매수 잔량은 4500여주.
이러한 급등세는 최대주주가 삼성SDS로 변경되며 이후 크레듀와의 합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S가 크레듀와의 합병을 통해 교육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러한 급등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도 존재한다.
크레듀의 최대주주 변경 공시가 27일 장마감 이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크레듀 주가는 이미 상한가로 마감됐기 때문.
이에 개인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는 "합병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단기간 너무 급등한 면이 있다"며 추격매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