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완화정책이 강력한 효과를 내기는 힘들 것이라고 폴 볼커 전 연준 의장이 2일 주장했다.
현재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볼커는 이날 싱가포르 국립대 연설에서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한 어떠한 완화정책을 쓴다 하더라도 압도적인 결과(overpowering results)를 가져오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볼커 위원장은 이어 "미국 경제에 신규 자금이 공급될 경우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촉발될 위험도 있지만 이는 중앙은행이 해결 못할 문제는 아니"라며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