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부다비의 국영 투자은행인 아바르인베스트먼트가 이탈리아 운송업체인 아틀란티아에 대한 보유 지분 3.3%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한 예비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IPIC)가 과반수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바르가 아틀란티아에 보유하고 있는 3.3% 지분을 익명의 매입자에게 4억 4800만 달러에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르는 2008년 12월에 유니크레딧으로부터 아틀란티아의 지분을 2억 5000만 달러에 양도받았다.
이 문건에 따르면 IPIC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19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IPIC는 지난 7월 보유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현대중공업에 양도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