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달 유럽 최대 자동차시장인 독일의 신규자동차등록이 감소했다고 한 소식통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독일의 연간 신규자동차 등록대수는 18% 줄어든 직전월에 이어 10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구입자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작년 말 완료된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참고로 독일 자동차업계에서는 올해 신규자동차 등록대수가 직전월의 약 380만 대에서 20~ 25% 감소한 29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