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양자교역 자유화와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신 경제파트너쉽 협정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양국 정상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내방 중인 줄리아 길러드 호주총리는 이날 "양자 관계가 공고해지면서 양국이 포괄적인 경제 파트너쉽을 체결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언급했다.
길러드 총리는 이어 "신 파트너쉽은 교역 자유화뿐 아니라 경제 전반을 아우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양국 관계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작년 양국간 총 교역규모는 67억 달러에 달했으며, 올해 상반기 규모는 44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