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3분기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삼성SDI가 4분기 실적 악화를 딛고 내년 이후 영업 실적이 다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SDI의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보다 35.5% 감소한 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트업체의 재고 조정에 따른 영업익 감소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내년 이후 삼성SDI의 영업 실적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이날 신한금융투자가 예상한 내년 삼성SDI의 영업익은 올해 대비 27.9% 오른 4500억원 수준이다.
특히 내년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수요 급증으로 리튬 폴리머 전지 등의 판매가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삼성SDI는 3분기에 2분기 대비 48% 증가한 1240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영업실적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