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신성택(남. 58세)씨 댁에서 사랑의 집짓기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집짓기 봉사활동은 지난 6월 가스폭발 사고로 집이 전소된 신씨의 집으로 선정됐다, 신씨는 현재 집 인근에서 컨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철강협회를 비롯하여 일반인 및 포스코 및 포스코 패밀리가 참가해 자원봉사기간 동안 외벽 및 지붕 마감을 실시했다.
철강협회 박현빈 사원은 “이번 자원봉사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화재로 집을 잃으신 어른에게 집을 새로 지어 드려 무척 기뻤고, 특히 철강과 관련 있는 스틸하우스로 집을 지어 드려 뿌듯했다”고 말했다.
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포스코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철강협회와 소방방재청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7월에는 경북 포항시 호미곶 강사리에 사랑의 집을 지어 기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