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태광산업의 주가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검찰이 태광산업을 전격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태광산업은 전날보다 3만2000원(2.68%) 내린 11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20만5000원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압수수색 소식이 증시에 퍼져 주가가 114만원대까지 떨어진 것.
이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오전 8시쯤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태광산업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다량으로 확보했다.
이번 태광산업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오너 일가의 편법 증여 및 횡령 혐의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