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글로벌 '환율 전쟁'이 발발할 위험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찰리로즈쇼와의 대담에서 "중국은 완만하더라도 최대한 위앤화 절상에 나설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최대한 제공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자국통화를 저평가된 상태로 방치하면 기본적인 발전 목표에도 어긋하는 일이 된다면서 "중국 위앤화의 충분한 평가절상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이트너 장관은 미국 전역에서 "차압유예" 를 실시하는 것은 타격을 입은 이웃이 회복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등 의도하지 않은 손실이 클 것이라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