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하태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4분기 외형성장률이 3분기보다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00원을 유지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최근 정부규제 영향으로 제약업계의 영업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3분기까지의 실적추이로 볼 때 4분기 17% 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력 제품의 고성장과 개량 신약의 매출 가세로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개량신약 클란자CR이 출시돼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제네릭의약품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개량신약 출시도 계획돼 있어 외형성장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3분기 매출은 330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3분기 40여개의 주력제품이 성장을 견인해 전체 매출은 14% 증가한 334억원, 영업이익은 36.8% 성장한 5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낮았으나 3분기에는 기저효과가 해소되며 성장률이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