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 거래일 대비 6% 가까이 떨어진 7만 1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량이 10만주에 못 미치던 것에 비하면 현재 22만주를 넘는 거래가 다소 이례적인 상황.
이같은 급락세는 이날 증권가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저평가 해소 및
차입금 감소라는 장기적 방향에서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오늘 장이 열리자 그같이 루머가 도는 것을 알았다"며 "최근 아이알 하면서 그런 식으로 볼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긴 했지만 현재로선 유증과 관려해 어떠한 것도 추진되거나 결정한 것이 없다"고 유증설에 대해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