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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세미켐, 성장성 갖춘 IT방어주" -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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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꾸준한 매출 증가 및 이익율 유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소재업체의 특성상, 반도체, LCD 등 전방 산업의 수익성 악화, 가격 하락에도 상대적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 및 이익률을 유지하기 때문에 주가 차별화로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3분기 매출 934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으로 실적 전망 상향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실적 전망을 매출 934억원(이전 9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이전 128억원), 순이익 117억원(이전 96억원)으로 상향. 반도체, LCD향 Etchant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Thin Glass, 전해액의 가동률 상승 중. 순이익의 경우, Capex 확대(2009년 123억원 → 2010년 400억원)에 따른 법인세 절감 효과도 반영(2009년 유효세율 25.8% → 2010년 16.6% 예상).

■ LCD업계의 가동률 하락 영향은 미미, 반도체업계는 신규 Capa 확대 중
최근 LCD업황 악화에 따라 LCD업계의 가동률 하락으로 테크노세미켐의 LCD향 매출 감소를 우려. 하지만, 국내 LCD업체들의 가동률 축소는 10% 이내로 제한적인 만큼 3분기 중 영향은 미미. 오히려 국내 반도체업체는 최근 DRAM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규 Capa를 확대 중.

■ 스마트폰, 미디어 테블릿 등 Mobile 신제품 확대에 따른 수혜
테크노세미켐은 스마트폰, 미디어 테블릿 등의 급성장에 따라, LCD 패널 수요 증가, 반도체 수요증가 등으로 인한 간접적 혜택 뿐만 아니라, 2차전지 전해액 수요 증가, Thin Glass 가공 수주 증가 등 직접 수혜. 전해액은 TSC미시간 매출, Thin Glass는 신규 Capa의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 확대 효과로, 2011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 전망.

■ 꾸준한 매출 증가 및 이익률 유지를 전망하여 목표주가 39,000원으로 상향
국내외 Peer 반도체, LCD 소재업체들의 평균 PER인 2010년 12.6배, 2011년 10.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31,000원에서 39,000원으로 상향. 소재업체의 특성 상, 반도체, LCD 등 전방 산업의 수익성 악화, 가격 하락에도 상대적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 및 이익률을 유지하기 때문에 주가 차별화로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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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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