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0 KOAFEC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만찬사 '아프리카를 향하여'를 통해 인류의 기원인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 높은 잠재력 등을 재조명하면서 이같은 의지를 표명했다.
더불어 "지난 60년대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에서 현재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프리카 지역 개발의 모델이 되고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이 개발과정에서 경험으로 축척한 소프트 파워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의 기술력 제고, 숙련된 인력 양성, 경제 사회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윤장관은 "아프리카의 성장이 한국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이루도록 상생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