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태양광 산업 확대로 인해 모듈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이익의 반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융광전투자는 중국의 태양광용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1663억원, 영업이익은 96% 확대된323억원, 순이익은 19% 늘어난 16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차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1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40% 증가한 2327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440억원, 순이익은 89% 증가한 32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 내 기존 고객의 판매량 확대와 중국 등에서 신규 고객 확보로 올해 태양광 모듈 판매량이 80MW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지난해년 모듈 판매량 26MW 대비 208% 증가한 수치다.
오는 2011년 모듈판매량은 100MW, 2012년 모듈판매량은 125MW로 예상되는 상황.
그는 "현재 2800원의 상장주가는 올해 예상 EPS 대비 P/E 12.0배에 해당한다"며 "예상 실적만을 보면 상장주가가 높다고 할수 있으나 IPO 자금으로 생산능력이 증설되고,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 신규로 고객이 확대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순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