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초기 주택구입자금 대출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14일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인 신한·우리·하나·기업은행과 농협 등 5곳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실적을 파악한 결과, 우리은행에서만 첫날 8건에 4억 7000만원의 대출금이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01년과 다시 시행된 2005년에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양상이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제도는 가구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비투기지역의 85㎡(26평형),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면 연 5.2%의 금리를 적용해 2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