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텍은 국내 완성차업체의 하이브리드용 차량에 탑재될 BLDC(Brushless DC)모터를 개발, 공급을 추진중이며 오는 11월 양산에 돌입, 공급할 계획이다.
차량 1대당 2개의 모터가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생산 확대에 따라 아모텍의 매출도 신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텍은 아울러 전기차용 BLDC 모터도 개발중이다.
아모텍 관계자는 “전기차용 모터는 아직 양산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하이브리드와 함께 회사의 차세대 동력 사업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텍은 지난해 757억원의 매출과 6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25% 늘어난 4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측은 모터 사업등의 신성장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900억원 내년에는 1200억~1300억원 가량을 매출을 예상했다.












